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공안이 맘 먹으면 위험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 시스템입니다.
수질, 수량 체크: 수질이 맘에 안들고, 수량이 별로 없으면 그냥 나가셔도 좋습니다.
갤러리는 건물주가 지가 한 인테리어도 아니면서 인테리어 비용을 뽑겠다고 생각하는 지 부르는 가격이 높아서 당분간 쉽게 한인 가라로 오픈이 쉽지 않을 것 같고
기존의 연락주시던 탤래그램이나 카톡으로 부모님이랑 가족여행 왔는데 니코사이공 씨푸드 뷔페좀 예약해주실수 있나요?
그리고 호치민 나폴리 / 호치민 캣츠(뉴월드호텔) 같은 한국 텐카페 스타일의 가라오케는 나중에 따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돈 있으면 먼저 한번 가보든가)
뭐 가라 가서 안주는 잘 안 집어 먹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신경은 좀 써야 click here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데리고 살면서 얼굴 뜯어먹고 살 거 아니라면 아침에 웃는 사람이 승자인 거다.
그리고 면세점에서 직접 마실 술을 사서 가실 때 역시 콜키지 가격 문의를 하고 가시는 게 좋은데
평가의 기준이 되는 것은 작년과는 다르게 아이들의 전체적인 와꾸/ 룸에서의 마인드/ 옷을 갈아 입고 난 후의 마인드가 되겠다.
) 절대로 어떤특정한 가라오케를 지정해서 손님들을 유인하는 글들은 쓰지않습니다. 하지만 다른곳들도 과연 그럴까요? ㅎㅎ 결코 호락호락한 호치민이 아닙니다.술값이야 거기서거긴데 애들이 없는데도 있다고 하고 ㅋㅋ 암튼………….
어떤 중국 단톡방에 이차를 가려면 오딧세이로 가야 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면서
그동안 어느 정도는 다들 자기 색깔을 갖고 자리를 잡은 것 같고 각자의 포지션에서 자리매김을 한 것 같다.
술값이던 안주값이던 애들이던 마담이던….왜냐하면 손님들 이마에 난 관광객 이라고 써있거든요ㅎㅎ 이건 베트남애들 눈에만 보이는건데…….
다낭